하남시에 4개역사 들어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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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6월 착수… 5개역사 건설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경기도와 하남시의 주도적 역할로 본격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서울시, 하남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각 기관별 사업구간 사업비 부담 등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돼 협약을 체결함으로 오는 6월 말쯤 착공에 들어간다.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은 서울시를 포함한 총 7725㎞에 5개 역사(강일역, 미사역, 풍산역, 덕풍·시청역, 검단산역)로 건설한다.

5개 공구에 소요되는 사업비 9909억원은 국비 369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경기도가 1044억원, 서울시가 834억원, LH가 3297억원, 하남시가 1044억원을 각각 부담해 시행한다.

경기도와 하남시는 오는 2018년도 개통을 목표로 3개 공구(미사 ~ 풍산)를 지난 1월에 턴키공사방식으로 실시설계를 발주해 진행 중에 있다. 또 2개 공구(시울시계 ~ 미사)는 이달 중에 발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은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고 관계기관이 많아 협약 추진이 어려웠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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