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자활기업 '대성하우징' 개소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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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는 20일 부평구 경원대로에 위치한 인천광역자활기업 5호인‘대성하우징(집수리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농장, 택배, 간병, 박스제조업 광역자활기업이 있었으며 이번에 자활기업 주거복지사업 중 전국 1호로 출범한 대성하우징협동조합(인천 제5호)에 1억원의 자활기금을 융자 지원해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확장·이전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대성하우징협동조합은 남구·부평구 및 3개 지역자활센터(부평·부평남부·남구)에서 1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현물사업, 가정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전세 임대 도배장판 교체사업 등 주거빈곤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만호 대성하우징 이사장은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와 관련된 욕구를 연계하고 관련 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주거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자활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빈곤탈출과 탈수급의 기회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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