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예방공사 이달 착공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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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장마철 대비 만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금천구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3월 중 공사에 들어가 오는 5월 말 우기 전까지 시흥5동 금천초교 뒷산 등 3곳에 골막이 15곳, 기슭막이 300㎡, 바닥막이 19곳을 설치하는 예방 사방공사를 완료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집중호우시 물과 토석류가 주택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부터 3년 동안 산사태 피해지 및 주택가취약지역 17곳에 예산 16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7곳 수로 1400m, 골막이 37곳, 수목 1500주 등을 정비해 피해지 복구 및 예방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공원녹지과(2627-16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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