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구도심 활성화구역 선정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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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부활 전망 의정부역 주변 3년간 총 86억원 투자


[시민일보=이원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상권활성화구역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19일 의정부 구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의정부 제일시장 주변과 원도심상권이 활기를 띌 전망이라고 밝혔다.

활성화사업 구역은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역지하상가, 녹색거리, 로데오거리, 부대찌개 및 행복로를 하나로 통합하는 상권이다.

이 구역은 경영분야에 3년간 국비 18억 원이 지원된다.

또 기반 인프라시설에 들어가는 68억 원은 국비와 시.도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지자체로부터 구역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쳤고 경기 성남시, 전남 순천시, 부산 해운대 등 전국에서 6개 시·군을 선정했다.

김성수 지역경제과장은 “경기침체와 대형 유통업체 등의 진출로 구도심 전통시장과 영세 점포의 어려움이 크다”며 “상권활성화구역 사업은 개별 시장과 상점가를 하나의 상권으로 통합해 자생력을 갖춘 지역 상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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