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 I.C 개설사업 이상무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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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교통정체 해소 기대

[시민일보=이원우 기자]경기 의정부시는 호원 I.C 개설사업으로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정체현상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19일 의정부 43만 시민의 오랜 숙원인 호원 I.C 개설사업은 53%의 공정율로 진행 중이며 서부순환로의 일부에 교통을 통제하는 강교 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확장구간은 올해 상반기 중 우성아파트 삼거리 일원의 미 확장 부분을 넓혀 양 방향 4차선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미 확장된 우성삼거리 일원의 도로 중 양쪽 1차선이 확보되고 호원IC가 준공되면 경기북부지역과 동부간선도로, 의정부IC의 교통정체현상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신설 구간인 롯데 캐슬 일대인 서계 지하차도 공사는 올 하반기에 150억원을 확보해 동부간선도로 신설 구간의 개통시기를 2016년 말로 앞당길 계획이다.


조권익 도로과장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해 의정부IC로 20~30분 이상 우회하는 불편을 겪어왔던 서부지역 주민들과 시내 평화로, 서계로 등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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