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부3.0' 공유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5:34: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업무담당자·산하기관 워크숍 개최… 시민홍보 추진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가 현 정부의 행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 공유를 위한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19일 시정연수원에서 정부3.0 부서별 업무담당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고양시 산하공공기관의 정부3.0 업무담당자들도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3.0지원센터의 고경훈 수석연구원이 정부3.0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직원은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정부3.0의 실제 운영사례를 들으니 나의 업무와 연관지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부3.0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의 3대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실시된 정부3.0 선도과제 공모에서 ‘공공시설 개방을 통한 주민맞춤 서비스 제공’사업으로 최우수과제(기초자치단체, 비예산사업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사업 내용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운영 패러다임을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추진하는 것이다.


현재 시는 개방 중인 126개의 공공시설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이 개방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3.0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 선도과제를 지정, 직원교육 및 시민홍보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과 함께 정부3.0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