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라보석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5: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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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가 19일 국·공립 서구 ‘청라보석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선5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해 '행복 백만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는 129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정원 8575명)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부평구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식을 할 예정이다. 국·공립 서구 청라보석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서구 한내로 161번길에 위치하고 있다.

시비 6억7000만원, 구비 10억원, 발전소 기금 11억6000만원, 전경련 6억8000만원 등 총 35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991㎡,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건립됐다.

지난해 3월 부지매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12월에 공사준공을 마치고 이날 개원했다. 이금숙 원장과 14명의 보육 교직원이 120명(정원)의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김교흥 정무부시장은 개원식에 참석 “그동안 어린이집이 부족했던 청라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연이어 개원함에 따라 보육의 서비스의 질·양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청라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인천 최고의 모범 어린이집이 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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