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 뜬다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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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카페 '별' 26일 개관… 동아리 활동공간 마련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가 지역청소년들의 특별한 여가공간인 청소년카페 ‘별’을 개관한다.


시는 오는 26일 일산서구 일현로에 위치한 두산 위브더 제니스 공공시설내 탄현청소년카페 ‘별’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층의 북카페는 다양한 종류의 청소년 권장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청소년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자게임과 보드게임 및 휴게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지하 1층에는 밴드연습실, 노래방,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동아리 활동공간이 갖춰져 기관 등록 동아리에 무료로 대여해 준다. 청소년들은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원봉사활동 및 동아리 등 청소년 자치참여 활동가들도 모집 중이고,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문화, 진로체험 및 캠프, 도보여행 등)을 실시하는 등 고양시 청소년을 위한 활동들에 있어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문화프로그램도 열린다. 평일 오전에는 성인 대상으로 인문학 사진교실, 드럼교실, 뎃생과 수채화, 독서미술지도사, 천연캔들만들기, 네일아트, 생활영어 등의 강좌가, 방과 후에는 청소년 대상 브리코건축교실, EQ바둑교실, 지능로봇, 꼼지락 토털공예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게다가 초·중·고등학교와 주거지역뿐만 아니라 경의선 탄현역과 인접해 있어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주민의 접근이 용이해 지난해 11월 개관한 ‘마두청소년체육문화센터’와 연계, 경의선 청소년 문화벨트의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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