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생활물가안정화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7: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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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값 동결… 물가모니터요원 활용…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정부 물가 목표치인 2.3%대 초반 달성과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구는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구가 관리하고 있는 쓰레기봉투 값과 정화조 청소요금 등을 동결하고 구 홈페이지에 55종의 물품에 대한 물가 변동 추이를 매월 게시해 구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의 선제 관리를 위해 기존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52곳의 이용을 권장하고,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들에 쓰레기봉투, 앞치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 할 예정이다.

명절과 휴가철 등 물가관리 취약시기에는 특별대책기간을 마련, 외식비를 비롯한 주요 개인서비스요금과 농축수산물비용 등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물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이다.

이밖에 구는 물가모니터요원을 적극 활용,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류, 외식비 등 85종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방문 가격조사를 실시하는 등 물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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