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은 2009~2013년 사용 승인된 건축물 중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건축물 164곳이다.
조사는 편의시설 관련 전문 교육을 받은 장애인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실시 한다. 이들은 시설물 유형에 따라 주 출입구 접근로, 계단·승강기, 화장실, 점자블록 등의 편의시설이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됐는지를 조사한다. 조사는 오는 7월31일 마칠 예정이다.
조사결과 시설 설치가 부적절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경우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장애인 등의 안전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편의시설 설치 조사이므로 조사원이 방문할 때, 시설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펼쳐 장애인이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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