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벼룩시장' 나눔문화 확산 앞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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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달부터 네번째 토요일 개장… 수익금 일부는 기부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수익금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22일 송정동 구시청 주차장에서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을 연다.

알뜰벼룩시장은 광주시의 시책사업으로 3~10월 매월 네번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린다.

알뜰벼룩시장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시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공무원 기증물품 판매 좌판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더욱 다양한 상품 판매가 이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하는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각종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자는 재활용센터 홈페이지(www.cleangj.com) 또는 전화(031-767-7288)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판매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돕기에 자율 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은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맑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의 밑거름 사업이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8회 광주시민 알뜰시장은 개최해 시민 1만1200여명이 참여, 5600여개의 상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인 260여만원으로 홀몸노인, 불우청소년 등 지역내 저소득층 총 53가구에 이웃돕기 성금, 백미(10kg) 104포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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