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퀘어, 중고차 사고이력 모두 공개 및 환불보장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0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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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가 부천 및 김포 아라뱃길에 들어선다. ‘카스퀘어’라는 브랜드의 이 중고차 매매단지는 현재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근처 및 부천에서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과 부평, 부천, 일산 및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카스퀘어는 규모뿐 아니라 입지와 시설, 인력수준에서부터 기존의 중고차 쇼핑몰과는 크게 차별화 된다. ‘100% 중고차 사고이력 공개 및 중고차 환불보장’이라는 빅 카드를 꺼내 든 것.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혀온 허위매물과 과대한 유통마진 등에 대한 철퇴를 선언한 것이다.


중고차 할부제휴업계 전국 1등으로, 지난 십 수년 간 중고차 할부 및 매매업에 종사하며 중고차 거래 투명화에 앞장서온 카스퀘어의 양현주 대표는 “소비자를 현혹해온 허위매물과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과대한 유통마진은 카스퀘어에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중고차 거래의 투명화를 위해 카스퀘어가 공개하는 중고차 사고이력 정보에는 전손, 침수, 도난이력은 물론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모든 사고이력 정보가 포함된다. 이는 당연히 중고자동차 판매가격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중고차 환불보장은 중고차 매매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로, 중고차를 구매한 후 3일 이내에 환불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이다.


한편 카스퀘어 김포 아라뱃길점은 올 상반기중으로 임대청약을 목표로 인허가를 준비중이다. 카스퀘어 부천점은 이미 작년 12월에 단 4시간만에 임대청약 완료라는 기록을 세우며 계약전환까지 완료한 상태. 이는 투명한 거래에 앞장서는 카스퀘어가 중고차 시장에서 받고 있는 신뢰도를 반증한다.


현재 카스퀘어는 아라뱃길점의 입점을 희망하는 중고차딜러들을 위해 홈페이지(www.carsquare.co.kr)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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