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스공사 임직원들은 전달식을 열고 직접 이불을 대야에 넣고 밟아가며 애벌빨래 후, 횃불교회 내에 설치된 세탁기로 세탁해 건조까지 해주는 꼼꼼함을 보였다.
가스공사 임채만 차장은 “빨래를 세탁하고 건조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깨끗해진 이불을 받아보며 좋아하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생각하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빨래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료 빨래방을 운영하는 원용래 목사는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빨래를 수거하고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내 소외계층의 쾌적한 삶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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