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소화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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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수거센터 상시운영 개인·기업체에 무료로 폐기대행

[시민일보=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는 노후 소화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65일 노후 소화기 수거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수명이 다한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폭발 등의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망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에서 수거센터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3차례에 걸쳐 노후 소화기 146대를 수거해 폐기처분을 했으며, 관계자에게 서한문 3000여건을 보내고 2000여명에게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임승윤 재난안전과장은 "폐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체 등은 소방서로 반납하면 무료로 수거, 폐기처분을 대행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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