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상가지역 노상적치물 대대적 단속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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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민ㆍ관 정비 캠페인 펴 [시민일보=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최근 신천동 수인로변 상가지역 및 문화의 거리, 삼미시장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 일제 정비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클린도시과와 신천동주민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광고물협회등 민관이 함께 하는 정비로서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에 대해 일제 정비와 계도를 실시하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삼미시장, 정은패션타운 및 문화의 거리 등 상가가 밀집해 있는 중심상가 지역의 선정적인 불법유해광고물과 노상적치물 등 노점상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및 단속에 주력했다.

지역주민과 공무원, 광고협회 및 유관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불법주차에 대한 계도는 물론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설치하는 광고물의 위반사항 안내, 통행에 지장을 주는 노상적치물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지도단속을 병행해 추진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2회 불법행위 일제 정비의 날을 지정하여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및 정비을 실시하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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