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들 건강한 분만 돕는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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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내달부터 출산준비교실 운영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보건소는 임신부의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은 임신부들의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도 400여명의 산모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1기당 4주 프로그램으로 편성, 총 4기(4∼6월, 10월)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에 요가와 강의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1주째는 태교의 중요성과 방법, 임신부의 올바른 자세 요가 ▲2주째는 출산 시 호흡법과 자세, 순산을 위한 강화 운동 ▲3주째는 모유수유의 성공방법, 출산 시 통증을 줄이기 위한 동작과 마사지 ▲4주째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산후조리법 및 신생아 관리 등을 강의한다.

'출산준비교실'의 접수는 전화 또는 임신부 등록 시 가능하며 지역내 임신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분만을 유도함은 물론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출산율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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