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들이 경기도 휴양시설 인기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4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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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원우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쉬운 봄나들이를 위해 수목원 등 산림휴양시설을 정비하고 도립 물향기수목원 등 가볼만한 곳을 추천했다.

경기도는 16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4개 수목원이 도내 곳곳에 있어 당일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또 주말여행 등 여유 있는 나들이에는 숙박시설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라고 권했다.

경기도에는 348개의 산에 총 3000㎞의 등산코스가 개설됐고 곳곳의 자연산에는 지역전설을 소개한 스토리텔링 안내판 234개를 설치 중이다.

도는 산림휴양시설 정보를 담은 경기도에서 가볼만한 수목원식물원, 경기도 27대 명산,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등 홍보책자를 비치했다.

또 현장 곳곳에는 숲해설가, 숲생태관리인 등 산림서비스도우미도 배치해 해설, 안내 등 방문객의 휴양활동을 돕고 있다.

유범규 산림과장은 치유의 숲, 산림목재체험장, 잣향기푸른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센터 등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만들고 있다며 연중 나들이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산림 내에서 휴양힐링교육운동 등이 가능한 산림복지증진을 정책목표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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