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소방서장·간부 등 회식 중 도박 혐의로 검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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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서울지역의 한 소방서장과 간부들이 회식 중 도박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과 주민에 따르면 도박 혐의로 김모 소방서장과 간부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서장은 서울지역의 모 소방서장으로서 간부들과 회식 중 도박을 하다가 지난 12일 오후 9시경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인근 식당에서 판돈 50만원 가량을 놓고 속칭 '섯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서장은 과장, 팀장, 센터장 등 6명과 함께 이 식당에서 회식을 하던 중 도박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업무를 끝내고 나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도박을 했다. 고 시인했다.


한편,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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