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비만 굿바이!… 김포시가 돕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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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비만탈출 프로그램 개강

주 3회 영양·자기관리법 교육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보건소가 최근 시민들의 날씬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부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비만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은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의 저하,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는 비만에 초점을 두고 주 3회·총 12주에 걸쳐 상·하반기에 운영된다.


체지방률 감소로 인한 적정체중 인구비율 증가를 기본 목표로 참가자들은 체성분측정 후 운동처방사의 유연성과 근력운동을 비롯해 체지방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관리, 영양사의 식사일지 작성 및 영양교육, 자가관리요법 등의 관리를 받게 된다.


이와함께 보건소는 프로그램 중간 체성분을 측정해 신체변화도와 체중감량 수치를 점검하는 한편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정상체중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참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건강, 행복, 사랑 이야기’ 인터넷 카페는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자들은 비만 예방의 멘토들로서 지역사회내 각종 행사참여, 홍보활동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참가자 모두 '비만탈출'이라는 목표가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모두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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