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대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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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워크숍 서 토론·의견수렴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가 13일 미추홀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운영 방안을 모색·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 작은도서관 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강화군 등 군·구별 공공도서관을 거점도서관으로 지정해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및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하는 등 인천시의 작은도서관에 대한 정책수립 및 운영'을 위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됐다.


워크숍은 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는데 먼저 (사)인천도서관협회 김대호 이사가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도서관이 무엇을 해야 하나?’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이어 윤재석 인천시 문화예술과 도서관정책팀장의 ‘인천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정책’,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박정숙 상임이사의 ‘작은도서관의 현황과 발전방향’, 그리고 인천 작은도서관 협의회 문은현 회장의 ‘작은도서관 운영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이형균 인천시 문화예술과장이 ‘인천시의 지원사항 및 2014 사업계획’을 설명했고 배은주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작은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박소희 연수청학도서관 연구위원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상생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또 이날 워크숍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공공 및 작은도서관 협의체 구성 등 참가자들의 폭넓은 의견이 수렴됐다. 송영길 시장은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책을 읽어야 인생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책과 함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2015 세계 책의수도'로 지정된 만큼 주민들과 가까이 있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순회사서 파견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개설, 평가인증을 통한 지원확대 등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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