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재단, 토론의 새로운 장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0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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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국제교류재단(대표 윤면상)이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함양 및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15일 인천시청에서 제2회 인천청소년영어토론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참가팀 모집이 시작된 후 관내 많은 학교로부터 문의와 신청이 쇄도했으며 이중 서류전형 합격 19개 고교를 대상으로 토론원고 발표 및 영어인터뷰를 통해 심사위원의 최고점 및 최저점을 제외한 최종 점수합계로 본선진출 팀 8개 팀을 선발한다.

또 대회의 심사위원은 원어민 3인 및 내국인 2인의 영어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내 고등학교 2학년생 5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하며 'GCF 국제기구 유치 및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글로벌 시민의 자세‘에 대한 토론 및 영어인터뷰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인천시청에서 개최 될 본선대회에서는 예선에서 선발된 8개 팀이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즉석토론을 펼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인천시장상, 2위 팀은 인천시 교육감상, 3~4위 팀은 인천시의회 의장 상, 5위~8위 팀에게는 참가 상 및 부상 20만원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본선대회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2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iirf.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문의(032-45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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