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천 새 이름 지어주세요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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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는 25일까지 공모 [시민일보= 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위례신도시와 장지공영차고지를 연결하는 ‘장지천 횡단 보도육교’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참여는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우편 접수하면 되고 구청 녹색교통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역의 유래와 고유 지명, 현재의 지역 현황, 주변 자연지형 등을 고려한, 구의 이미지와 해당 지역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지명위원회에서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아울러 선정된 명칭은 공사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육교에 부착한다.

‘장지천 횡단 보도육교’는 오는 4월 중 완공될 예정이며 입주민들은 육교를 이용해 장지천을 건너게 되면 장지버스공영차고지까지 갈 수 있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운행하는 9개 버스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대중교통 편의뿐만 아니라 주변에 환경 친화적인 태양광 가로등과 풍력 가로등도 설치돼 있고 하천둔치에는 붓꽃, 산철쭉 등 야생화와 함께 주민들이 기증한 왕벚나무를 심어져 계절별 꽃축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녹색교통과(02-2147-31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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