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침수피해 사전차단에 앞장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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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5년까지 방배역~반포천 구간 '대형 하수암거' 신설 [시민일보= 신한결 기자]서울 서초구가 오는 2015년까지 하수관로 용량부족과 배수상태 불량으로 침수예방이 필요했던 방배역~반포천 2.1km 구간에 ‘대형 하수암거’ 신설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이달 말부터 상습침수지역 일대의 빗물을 모아 반포천으로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하수암거’를 설치해 적절한 배수유역의 분배와 신속한 빗물처리를 위해 하수암거 간선과 지선관로를 연결하는 접속관로도 설치한다.

아울러 오는 15~16일에는 정식굴착에 앞서 시범굴착을 위한 사전검토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2010년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불만사항을 지난해 4월 주민 설명회에서 적극 수렴, 하수암거 설치 길이 연장을 포함한 변경사업 내용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시에 사전설계 검토를 요청한 후 적정통보를 받아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침수해소 대책인 방배로 일대 대형 하수암거 설치공사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침수피해예방 사업으로 공사 완료 후에 구는 침수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것”이라며 “안전한 수방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전치수과(02-2155-7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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