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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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곳 무작위 세균검사 모든 요소 기준치 이하 [시민일보= 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지역내 49곳 수도꼭지에서 무작위로 채수,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맑은물사업소는 지난달 19~21일 3일간 광명시 하안로112 등 수도꼭지 49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수돗물을 채수, 일반세균을 비롯해 총대장균군, 대장균, 잔류염소 등을 검사했다. 그 결과 100ML에서 모든 요소가 기준치 이하로 불검출됐다.

특히 암모니아성질소는 기준치 0.5mg/L 이하로 불검출됐고 철 역시 기준치 0.3mg/L 이하로 불검출됐다. 아연은 기준치 3.0mg/L에서 0.004로 검출됐고 염소이온도 역시 기준치 250mg/L에서 16.8로 검출됐으나 기준치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이밖에도 동, 망간, 잔류염소 등 모두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됐다.

이 같은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통해 관내 정수장에서 노후관을 통해 가정에 공급되는 광명시의 수돗물 상태는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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