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에 할인서비스' 업체 모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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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가 관광주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인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음식, 숙박, 문화, 관광시설 할인 등의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관련업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행사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의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데 반해 국내관광 총량은 최근 10년간 정체 상태에 있음을 감안해 국내 관광활성화와 여행수요를 촉진, 내수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오는 2017년까지 내국인 국내관광 30조원을 목표로 관광주간을 선정하는 등의 국내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된다.

시는 올해 관광주간(봄철 5월1일~11일·가을철 9월25일~10월5일) 인천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가을철 관광주간 행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연계해 관광주간을 포함한 아시아경기대회 기간(9월19일~10월4일·10월18일~10월25일) 경기 입장권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봄철 관광주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별 할인내역을 출력해 업소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을철 관광주간 및 아시아경기대회 기간에는 아시아경기대회(AG·APG)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업소(시설)별 할인·이용조건에 따라 식사요금과 숙박요금, 유원시설 이용료, 유람선 승선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내 맛집, 외국인 편리음식점, 숙박업소, 문화, 관광시설, 백화점, 지하상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홍보하는 한편 업체(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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