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수원시청 본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다른 후보들보다 더 젊고, 더 열정적이고, 더 추진력을 가진 그래서 ‘더 쎈 놈’ 김용남이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그는 “수원은 정조가 세운 최고의 계획도시였으나, 지금은 일류도시가 아니다. 매출 230조원의 삼성전자가 있으며 120만 명의 혈세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나 수원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염태영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야합했던 통합진보당 인사들에게 월급을 주고 그들이 기관장을 맡은 단체에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비난 했다.
그러면서 “ ‘더 쎄븐(7) 프로젝트’를 통해 ‘더’ 잘 사는 수원, ‘더’ 따뜻한 수원, ‘더’ 편리한 수원, ‘더’ 안전한 수원, ‘더’ 투명한 수원, ‘더’ 찾아오는 수원, ‘더’ 행복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김 위원장 가세로 수원시장선거에 나서는 새누리당 후보는 박흥석 경기도당 대변인, 최규진 전 경기도의원 등 총 3명이 됐다.
1970년 수원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8학번) ▲제18대 박근혜대통령후보 수원공동선대위원장 ▲새누리당 수원갑 당협위원장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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