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4억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5:46: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휴·폐업 업체 제외 [시민일보]경기 하남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지난해보다 8억원이 증가된 24억원을 지원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담보능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2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주 사업장이 지역내에 위치하거나 사업경력이 2개월 이상 경과하고, 금융여신 거래가능자와 신용보증기관 심사 기준에 적합한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보증한도는 3000만원 이내, 보증기간은 5년이며 접수는 가용금액 소진시까지 받는다.

제외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표자가(배우자 포함) 금융기관에 신용불량 거래처로 분류되어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다.

또 투기, 사치성, 미풍양속 저해 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031-767-7100)에 신청과 상담을 의뢰, 시에서는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추천서를 발행한다. 보증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현지답사와 보증서을 발급하면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기업지원과(031-790-62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