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맛과 정취···위생만점 음식점 만들기 총력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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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손님 맞이 일환 식품접객업소 3561곳 환경개선·중점 관리 돌입 [시민일보]인천시가 올해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하게 되고 많은 관광객이 인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이 이용하게 될 음식점을 중심으로 개인위생 개선과 영업장의 위생적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우선 경기장 주변을 비롯해 숙박업소와 연계된 식당과 관광방문 가능지역 일반음식점 3561곳을 중점위생 환경개선 관리 업소로 선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시가 400곳을 담당하고 나머지 업소는 강화군 등 군·구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운영해 1차적으로 위생복 착용 등 개인위생 상태와 업소의 위생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영업주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부적합업소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해 2차적으로 담당공무원들이 현장확인을 통해 부적합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통해 개선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이번 위생환경개선을 오는 5월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식품위생관리와 연계·실시해 쾌적한 위생환경 제공과 바가지요금 받지 않기, 믿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 제공하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계도하는 등 올해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국내·국제행사의 식품위생 영업주의 협조와 전시민의 동참하는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임원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인천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함성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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