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대' 촬영지 관광코스 상품화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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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이달 내 '별그대 in Incheon' 출시 송도석산 절벽 등 드라마 속 배경 중심으로 구성

[시민일보]인천도시공사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인천지역 주요 촬영지를 활용해 관광코스 상품을 만들어 이달 내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중화권, 동남아, 일본 관광객의 대규모 유치를 위해 인천대, 인천시립박물관 등과 함께 추진된다. <별그대>의 주요 촬영지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대, 송도센트럴공원 주변,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송도석산 등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별그대 in Incheon’의 상품은 인천시가 지닌 교통의 지리적 이점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최대한 활용해 해외 관광객들이 입국과 동시에 첫번째 방문코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대, 송도센트럴공원 주변, 인천시립박물관 그리고 여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를 두 번씩이나 구출하게 되는 송도석산 절벽 등 드라마 속 배경 투어를 중심으로 인천에서의 숙박과 <비밥> 공연도 함께 포함된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

본상품 구성을 위해 7개의 중국전담여행사가 최근 1차 현장 팸투어를 진행해 출시의사를 확정했고 이들의 주요 거래처인 현지 여행사들과 관련 관광상품 출시를 위해 서두르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번 한류 드라마 <별그대> 의 호재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시장별 분석을 통해 맞춤형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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