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공부방은 구가 자체적인 사회안전망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5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역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상ㆍ하반기로 나눠 각각 18주 동안 운영한다. 국어ㆍ영어ㆍ수학 등 주요 교과목을 학습하며, 전부 무료로 진행된다.
그동안 619명의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공부방에서 수강한 저소득층 초등학생만 1662명에 이른다.
이 사업이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대학생 1명이 2~4명의 초등학생을 전담해 가르치면서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학교에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보충설명으로 맞춤 교육을 하는 등 실질적인 학습도움의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참여자 모집때는 신청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로 각동 자치회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자원봉사한 보람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동국대 '참사랑봉사단' 학생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구청 아르바이트를 신청한 학생 중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학생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구의 멘토링 공부방에 대한 소문이 다른 학교로까지 퍼져 서울대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이번에 공부방 멘토로 참여하게 된다.
2014년 상반기 멘토링 공부방은 오는 17일~7월19일 열린다. 소공동과 회현동을 제외한 13개 자치회관에서 동별로 일정에 맞게 2시간씩 주 2회 진행된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운영한 2013년 하반기 공부방에는 11개동 75명의 초등학생과 22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서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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