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청소년들의 폼 나는 인문학특강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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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새봄,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주말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안산중앙도서관이 색다른 인문학강좌를 선보인다.

‘청소년 놀토Play 내 취미는 인문학’(이하 ‘내 취미는 인문학’)은 오는 29일(오후 1시, 시청각실) 그 첫 번째 강좌가 열리며 '철학으로 설계하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가 진행을 맡는다.

‘내 취미는 인문학’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되는 강좌로 앞으로 월 1회 개최된다.

강연을 맡은 안광복 교사는 대한민국 1세대 철학 교사로 서강대학교 학사학위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대중에게 철학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열일곱 살의 인생론> <청소년을 위한 철학자 이야기> 등이 있다.

인문학을 배우고 싶은 청소년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lib.iansan.net)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내 취미는 인문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인문학 정서가 자리잡는 것은 물론 청소년과 학부모가 행복한 삶과 미래에 대해 꿈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31-481-3866)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iansan.net)를 통해 가능하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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