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애플리케이션 아이~큐 업그레이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04: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인천시가 지역에 문화예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아이~큐’를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큐’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서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 현재 2만5000여명이 등록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인천시내 공연장,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등 500여곳의 문화예술정보를 분야별, 날짜별, 시설별 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도검색도 가능하다.

시는 올해 기존 ‘아이~큐’서비스의 정보 범위를 확대하고 '공공 Open API 시스템'과 문화예술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해 더 많은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아이~큐’가 시민 중심형 생활문화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와 강화군 등 군·구의 문화예술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시·군·구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뿐만 아니라‘아이~큐’에서 인천지역 전체의 문화예술정보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올해 말까지 Open API시스템을 구축해 시설의 대관 신청은 물론 공연·전시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문화예술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해 아시안게임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부천시, 김포시, 시흥시 등 인근 도시의 문화·예술정보를 시민들에게 개방·공유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손안에 문화·예술정보 ‘아이~큐’의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이용을 도모하는 한편 앞으로도 문화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함성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