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정자항은 영덕과 강구 못지 않게 대게 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자항 어민들이 잡은 신선한 대게를 도소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게의 고장답게 정자항에는 수많은 대게집이 즐비해 있다. 이중 울산 맛집 '바다바라기'는 고품격 대게 레스토랑으로 정자항을 찾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자해수욕장에 위치한 바다바라기는 수입산 털게 전문 음식점이다. 수입산 털게를 직접 수입해 신선도는 더욱 높인 반면, 가격은 낮췄다. 털게 외 울산 정자 대게, 홍게, 수입산 박달대게, 킹크랩, 랍스터 등 다양한 해산물을 제공한다.
손님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운영해 가족단위의 고객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회나 대게를 먹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죽(전복죽 혹은 소라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넉넉한 밑반찬을 구성했으며 SBS 생활의 달인 381회에 소개된 짬뽕 물회도 맛볼 수 있어 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상준대표는 할머니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비법에 따라 짬뽕 물회를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한다. 오래 전부터 물회를 기본으로 만든 육수가 현재의 짬뽕 물회의 시초이며, 박상준 대표만이 육수의 비법을 전수 받았다. 짬뽕 물회의 원조인 박상준 대표의 할머니는 현재 91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육수를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고 있다.
또한, 바다바라기는 2012년에 오픈해 1년 만에 울산시 북구의 모범 음식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상준 대표는 "손님을 내 가족처럼 생각해 맛,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위생상태에 항상 신경 써왔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음식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심 성의껏 서비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불우한 이웃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울산의 어울림복지재단, 밝은미래재단, 중구 백합문화가족센터 등 여러 재단에 성금을 위탁하며, 한 달에 한번 불우이웃에게 점심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바다바라기는 대게 금액의 1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층에서 드신 고객들이 전망좋은 2층 레스토랑에서 커피나 음료를 마실 경우 50% 할인도 제공한다.
한편, 바다바라기는 택배를 통해 울산 대게를 포함한 정자대게, 홍게, 수입산 박달대게와 털게, 킹크랩, 랍스터 등을 전국 각지에 배송하고 있다. 대게 택배에 대한 문의나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blog.naver.com/zooni7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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