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시흥 주민 스스로 동네 길 관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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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4개 단체, 도로입양사업·나눔장터 운영 협약 [시민일보]경기 시흥시 정왕본동에서 최근 도로입양사업과 나눔장터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본동에 따르면 도로입양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 중인 클린도시 사업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의 일환으로, 2013년 13개 단체와의 2차례 협약 이후 2014년 4개 단체와 새롭게 협약식을 개최한 것이다.

본사업은 주민 스스로 동네 도로를 관리하며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정왕본동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시민의식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안 쓰는 물품 재활용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장터를 여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단기여자청소년쉼터, 새싹안전지킴이, 정왕지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시화동산교회 총 4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나눔장터 운영 사업에도 대한예수교장로회 시화동산교회 등 총 4개 단체가 참석해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짐했다.

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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