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맞춤형 인력양성 대폭 확대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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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大 등 3개 기관과 공동교육 맞손… 훈련 인원 2570명↑

[시민일보]인천시가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시범사업으로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업 위주의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공동교육훈련기관을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을 비롯해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인하대학교 등 3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훈련분야도 제조업을 포함한 물류·항만 등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인천 노사민정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등 8개 유관기관과 인력양성 사업의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함께 그동안 지역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등 고용노동부의 공모절차를 걸쳐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인하대학교 등 3개 기관을 공동교육 훈련기관으로 승인받아 이달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또한 공동훈련기관 지정으로 사업비(국비 포함)를 지난해보다 29억원 증액한 151억원을 확보했으며 훈련인원은 2570명이 증가한 5488명(구직자 1633명·재직자 3855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용률을 향상시키는 등 일자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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