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국문화 체험 명소 몽골문화촌 개장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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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수도권 이국문화 체험장소로 잘 알려진 몽골문화촌에서는 몽골 전통 예술공연 및 마상공연과 함께 다양하고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부터 개장한다.


올해에는 33명의 공연단이 유목민족의 마상기술공연과 전통 예술공연을 보여주며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외승코스 개발과 포토 존을 설치하여 관람객의 승마체험과 공연단 및 청마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민속예술공연은 소요시간 1시간으로 1일 2회 실시하고 주요내용은 몽골 전통악기 연주, 무용, 기예, 전통 의상쇼 및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몽골민족의 독특한 발성법을 활용한 허미를 선보이는 한편, 마상공연은 소요시간 50분으로 1일 2회 공연하며 마상 활쏘기, 고공 서커스, 채찍쇼 등 징기스칸 후예의 화려한 마상기술을 자랑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람을 위하여 몽골문화촌 주변 산책로와 가족쉼터를 정비하여 차별화된 1박2일 관광코스로 조성하여 각급 학교 및 직장의 이국문화 체험현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몽골의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을 체결하여 2000년 4월 몽골문화촌을 개관한 이래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등 다양한 시설확충을 통하여 국내 유일의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고 매년 몽골에서 공연단을 선발하여 운영하는 등 양국의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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