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용산구가 직장인들의 전문성 강화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호원대학교와 협력해 산업체 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위탁교육은 산업현장에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시작하는 고졸(또는 동등 이상) 학력의 직장인에게 대학에서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가까운 구청에서 학사 학위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학부는 경영학부·사회복지학부 복수전공 형태이며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및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수여한다.
구는 호원대학교와 위탁교육 관·학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평생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추진하게 됐다.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특히 무시험 전형(100% 면접)으로 선발한다. 산업체 재직 중인 경우 용산 거주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특전을 부여한다. ▲입학금 47만원 면제 ▲전원 산업체 장학금 지급(등록금 30% 감면) ▲성적장학금, 모범장학금, 가족장학금 등의 별도 장학금 혜택 ▲졸업 후 서울 주요 대학원 석사(MBA) 과정 연계지원 등 혜택이 돌아간다.
이에 지난 2월28일,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은 별도 면담을 통해 상호협력을 도모했다. 지난 3일 2014년도 1학기 일정이 시작됐다.
참여인원은 총 17명(용산구청 직원 5명 포함)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30분~10시30분 수업이 진행된다. 장소는 용산아트홀 강의실이다.
교육내용은 경영, 세무,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실천론 등이며, 매학기 개설 과목의 50% 이상을 호원대학교 전임교수가 직접 강의한다.
한편 이번 위탁 교육을 운영하는 호원대학교는 전북 군산시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공계열, 사회과학계열, 스포츠계열 등 총 33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는 4년제 사립대학교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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