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기초학습 진단평가 실시...초등3~ 중3까지 전체 학생대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7:0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습결손파악, 부진학생 구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학생들의 학습 정도 및 결손을 파악해 부진학생을 구제하기 위한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2014
학년도 진단평가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와 기초학습 진단평가로 나누어 실시한다.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내일(5)부터 7일까지 학교별로 평가일(1)선정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듣기 평가 포함) 교과를 평가한다. 중학교 1-3학년은 국어, 사회(역사), 수학, 과학, 영어(듣기 평가 포함) 교과를 평가한다.

평가 문항은 각 학년별, 교과별로 학생들이 최소한 알아야 할 내용들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이 제공하는 문제 은행을 활용하거나 이를 참고해 각 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 가능하다.

기초학습 진단평가는 오는10()부터 12()까지 학교별로 평가일(1)선정해 초등학교 3학년 전체와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 학생 가운데 하위 3-5%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가 문항은 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완성형 문항을 활용해 각 급 학교에서 별도 편집 없이 활용 가능하다. 읽기 교과(선택형 18문항, 서답형수행형 8문항), 쓰기 교과(선택형 14문항, 서답형수행형 16문항), 기초수학 교과(선택형 23문항, 서답형수행형 4문항)를 평가한다.

일선 학교에서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와 기초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 이후에 그 결과를 토대로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의 학습 결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학기초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 파악을 위해 진단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