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북 구미시 거의동 377번지 외 17필지는 조그마한 동네마을이 있던 곳으로 흙으로 되메우기를 해 평지로 만든 다음에 이곳에 인근 공사장에서 나온 사토를 보관하고 성분을 알 수 없는 다량의 폐기물이 함유된 아스콘·폐콘·보드블럭·부직포 등이 포함된 흙을 방치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곳은 지목이 다수의 대지와 전·답 등으로 이루어진 곳이며 인근 ㄱ대학교 공사장 터파기 공사에서 나온 흙으로 개발행위 허가와 적법하게 사토장 허가도 얻지 않고 가로 10m 세로 100m 정도의 넓이에 높이 5m 정도의 사토를 보관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지 않게 주변 펜스설치와 방진망 덮개도 설치하지 않고 야적을 해 강풍이 불어오면 바로 옆 주택가인 원룸 등으로 비산먼지와 흙이 날려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열어놓을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성분을 알 수 없는 폐기물이 포함된 흙들이 야적돼 있어 비가 올 때 인근 토양으로 흘러내려 2차 환경오염의 우려도 되고 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곳곳에서 행해지는 불법적인 행태에 행정관청의 단속은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편만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구미시에는 신규아파트 건립공사와 신축건물의 공사로 인해 다량의 사토가 발생돼 마땅한 사토장을 확보하지 못해 공사장 현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량농지에 불법적 객토와 무분별하게 사토를 야적하는 사례는 행정관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박병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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