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유치원 등 방문 손씻기 교육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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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하남시는 봄철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보육시설 등 179곳·55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50인 이상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 및 종사자 보균검사를 통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따듯해지면서 각종 감염병을 유발하는 병원균이 쉽게 증식·활성화되고 큰 일교차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수인성감염병을 비롯한 감기, 인플루엔자, 폐렴 등 호흡기 질환과 집단시설에서는 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각결막염 등이 집단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위생을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지킬 것"과 "수시로 비누칠을 하고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것은 물론 아토피 예방을 위해 샤워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 같은 만성폐질환이 있는 경우엔 봄철 황사경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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