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새봄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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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달간 실시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구민들이 참여해 가로변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 장소 주변에 대한 정화활동인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3월 한 달 동안 전개한다.

이 기간 중 계양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종교단체, 기업체, 군부대, 학생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로, 주택가, 상가주변, 공터, 공원, 하천, 농촌지역, 등산로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게 된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11개 동 주민센터별로 동 소재 기관, 단체, 업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펼친다. 이 대청소에서는 주요 도로변, 뒷골목, 이면도로, 가로변 화단 등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와 공한지, 공사장 주변 등 인적이 드문 곳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비하게 된다.

아울러 기업체를 비롯해 학교,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내집앞 내가 쓸기 운동'도 추진되는데 이 운동에는 종사자 50인 이상 기업체 27개, 초·중·고교 53개, 군부대 4개가 참여 대상이 되며 기업체, 학교, 군부대 내부와 주변의 이면도로, 뒷골목 등을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세워 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이와함께 동 주민센터는 주 1회 이상 동별로 사회단체를 비롯해 종교단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주간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를 사전에 억제하고 도시미관 저해요소 발견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구청, 환경미화원, 청소대행업체가 참여하는 환경순찰반(3개반 11개조)과 기동처리반(4개반)을 구성해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기간 중 집중 운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전개해 청결도시로서 계양구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구민들도 자율적으로 이 운동에 동참해 집 안팎의 묶은 때와 쓰레기를 청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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