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집중 수거 폐형광등 분리 배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3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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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활용 종합계획 추진

자원활용 가치 증진
생활 유해물질 억제

[시민일보]경기 하남시가 자연친화 청정도시에 걸맞은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순환적 이용을 통한 환경보전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이에따른 재활용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7대 중점과제는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집중 수거로 자원활용 가치 증진 ▲폐형광등 분리배출·수거로 유해물질 억제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로 자원재활용 증대 ▲환경나눔장터 운영 확대로 자원절약 실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로 토양오염 방지 및 농촌미관 개선 ▲재활용센터 운영 활성화로 재활용 산업의 육성 ▲폐기물 배출자 분리수거 이행실태 점검 등이다.


이에따라 시는 초·중·고교 등 공공기관 및 아파트와 상가 등을 중점 수거대상으로 정하고, 소규모 사업장 등은 무상운반으로 처리한다. 재활용 처리 후 매각대금은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또한 이웃과의 나눔에 대한 에코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환경나눔장터를 정례화·확대 운영해 생활용품 교환 등 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재활용센터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대형 업무용 빌딩같은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반기별 이행실태도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폐휴대전화 모으기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500여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7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며 "행복한 청정하남시 건설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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