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산불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 ||
3일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최근 건조시기가 지속되는 기상여건으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화군은 전체 면적 가운데 44%가 산림으로 돼 있는 농촌지역으로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고려산에서도 몇 차례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강화소방서는 이를 교훈삼아 단 한건의 조그만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차량을 이용한 기동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회관에 설치된 방송시실을 활용, 홍보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강화소방서는 마니산을 비롯한 고려산 해명산 등 주요등산로에 등산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유사시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는 산불진화 소화기(함)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단순 상처를 치료할수 있는 구급함과 조난객 구조를 위한 위치 표시판 등을 설치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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