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1개교 급식에 無농약 친환경쌀 공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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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청-서천군-서천군농협쌀조합과 MOU

[시민일보]경기 하남시와 서천군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서천군농협쌀조합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동구매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5년 2월 말까지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초등학교 등 21개교에 충남 서천군에서 생산된 서래야 쌀(품종, 삼광) 100t을 적정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쌀의 안정적 공급과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의 내실화와 발전방향 협의 ▲친환경 농산물 정보제공 등이다.


특히 쌀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국가공인기관에서 검증된 무농약 제품만 납품토록 규정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모색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그간 친환경 쌀 공동구매 성과를 토대로 국내산 김치까지 확대해 유해식품 첨가물이 배제된 고품질의 안전한 김치도 초등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농협쌀조합에서 생산된 쌀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공급자로 학교급식현장에서 미질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선정과정에서도 전국 쌀 주산지 119개 시·군 중 현장평가와 제품 품질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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