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차도 아스콘 덧씌운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7: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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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등 2곳 정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에 착수한다.

대상구간은 파손된 도로와 차선도색 마모로 차량운전자의 사고위험이 커짐에 따라 총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암읍(읍사무소 주변도로), 삼호읍(삼호빌라트~삼호도서관 앞 회전교차로) 등 2개 노선 1.3km 구간으로 아스콘 덧씌우기와 차선도색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삼호도서관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표지판을 발광형표지판으로 교체해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매년 주요교차로의 교통표지판을 발광형 표지판으로 교체해 주민들의 안전운전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파손이 심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우선적으로 시공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도로 보수공사를 시행해 군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2012년부터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회문교차로~덕진사거리, 영암터미널~삼영카정비, 삼호 길촌파크~빌라트사거리 등 3구간 4.6km에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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