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고 '자연휴양림' 연내 첫 삽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7:1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도군, 숙박시설등 갖춰 2017년 문 열어 [시민일보]전남 진도군이 임회면 굴포리 산2번지 임야 143㏊에 8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2013년 환경영향평가와 기본설계를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실시설계와 부지조성, 토목공사 추진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연휴양림은 숙박, 편익, 체험, 교육, 체육시설을 갖추고 섬의 특색을 살린 도서관광 체류형으로 100% 국비 지원된다.

이곳은 방문자 안내센터, 숲속의 집, 숙소 등의 시설을 설치해 오는 2017년 개장이 목표다.

앞서 군은 이를 위해 임회면 남선마을에서 진도자연휴양림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진도자연휴양림에 대한 설명, 추진과정 및 현황, 기본구상과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한 질문·답변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이동진 군수는 “진도자연휴양림 조성이 완료될 경우 주변의 진도항 배후지, 국립남도국악원, 조개잡이체험장, 석화구이, 남도진성, 배중손 장군 사당 등의 관광·문화자원과 서로 어우러져 전남권 제일의 독특한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