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1시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내에 별도로 마련된다.
구는 앞서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26일 판매자 80여명을 모집했다. 학생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접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참고서, 책을 비롯해 작아서 입지 않는 옷, 신발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습관을 실천하는 모습은 성장기 학생에게 올바른 경제활동을 교육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학용품 아나바다 장터'를 시작으로 3월에는 학용품, 오는 7월엔 바캉스 용품, 오는 10월은 도서·소품가구, 오는 12월에는 겨울용품 판매하는 등 테마를 정해 '계절별 테마 벼룩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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