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패널 건축물 80곳 안전점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4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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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운동ㆍ숙박ㆍ문화ㆍ종교시설 등 오는 28일까지 실시 [시민일보]경기 수원시는 최근 경주 마우나 리조트내 조립식패널 구조 강당의 붕괴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조립식패널 건축물 80여곳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조립식패널 구조 건축물 중 특히 붕괴사고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운동,숙박, 문화·집회, 종교 시설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립식패널 건축물의 강재구조물의 손상상태, 구조물의 변형·부식·접합부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적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 또는 보완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은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위해 요소를 예측하고 대처해 해빙기 재난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건축물의 구조 형태, 이용현황(다중이용시설), 사용승인 경과연도를 고려해 점검대상 건축물을 선별하고 건축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체계적인 건축물 안전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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