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가평군 하수관 현장 확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3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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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하수처리를 수송하는 동맥인 차집 관로 정비사업이 실시돼 수질개선이 기대된다.


가평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차집 관로정비 시범사업에 선정돼 27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변 등에 설치된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것으로 가평․청평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수질개선은 물론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군은 환경부, 경기도 등을 수차례 방문해 브리핑을 갖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찻집 관로는 오수관로 중 가장 규모가 큰 이송관 임에도 하천변에 설치되어 경험과 기술부족 등으로 적정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있다.


이는 관로의 파손 및 훼손으로 이어져 불명수가 관로내로 유입돼 처리장 운영비가 증가하는 등 문제점을 야기해 왔다.


특히 이 사업은 가평군의 숙원사업이던 노후하수관로를 정비할 수 있게 돼 하수처리용량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됨으로서 개발욕구 충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수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생활환경과 수질개선은 물론 생태계를 보호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찻집관로정비 표준모텔을 확립해 전국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문 의 : 하수시설팀☎58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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