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낡은 화장실 등 시설 개선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6:0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연중 최대 5억 융자 지원

[시민일보]경기 양평군이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최고 5억원까지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 자금'을 연중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일반 휴게음식점, 유흥 및 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대상이다.


지원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개·보수비 등이며 모범음식점 운영자금도 포함된다.


다만 유흥 및 단란주점의 경우 영업장을 제외한 조리장 및 화장실 시설개선에 제한된다.


지원규모는 최저 2000만원에서 최고 5억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 1%이며 융자대상에 따라 1~2년 거치, 2~3년 균등 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양평군지부에서 신용상태, 재산보유실태, 대출가능 여부 등의 상담을 받은 후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대출여부 확정통지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